수출지향형 R&D 함께달리기 신청 준비 중인 중소기업 담당자

📋 이 글 핵심 요약
• 신청기간: 7월 8일~22일
• 연 최대 5억, 총 20억 한도
• 함께달리기 vs 이어달리기 구조 다름
• IRIS 온라인 접수만 가능

수출지향형 R&D 함께달리기, 2026년 공고 핵심

중기부가 6월 22일자로 수출지향형 R&D 함께달리기·이어달리기 시행계획을 공고했거든요.

공고번호 제2026-401호, 담당부서는 기술개발과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신청기간이죠.

7월 8일부터 7월 22일 18시까지, 딱 2주입니다.

이게 왜 빡빡하냐면요, 이 사업은 자유공모가 아니라 지정공모형(RFP)이에요.

정부가 미리 정해놓은 기술 주제에 맞춰서 연구개발계획서를 써야 하거든요.

RFP라는 건 'Request for Proposal', 쉽게 말해 "이 주제로 제안서 내세요"라는 뜻이에요.

공고문 열어보고 그때부터 준비하면 늦는다는 얘기죠.

⚠️ 마감일 18시 이후에는 연장이 없어요. IRIS 시스템 접수가 완료되지 않으면 평가 대상에서 바로 제외됩니다.

근데 함께달리기랑 이어달리기,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수출지향형 R&D 함께달리기 vs 이어달리기 차이

둘 다 수출지향형 R&D 안에 들어 있지만, 목적 자체가 달라요.

수출지향형 R&D 함께달리기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핵심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도록 돕는 사업이에요.

이어달리기는 좀 다르죠.

과기정통부가 먼저 기초·원천 기술 R&D를 한 뒤, 그 성과를 중소기업이 이어받아서 후속 개발하는 구조예요.

이름 그대로 "바통을 넘겨받는" 거죠.

구분 함께달리기 이어달리기
목적 수출 유망기업 육성 기초·원천 후속 개발
RFP 분야 소부장 핵심기술 과기부 우수과제 연계
컨소시엄 필수 아님 필수(원천기술보유기관)

핵심 차이를 한 줄로 줄이면, 이어달리기는 반드시 원천기술보유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는 거예요.

대학이나 연구소 같은 비영리기관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야 하고, 빠지면 선정 대상에서 제외돼요.

반면 함께달리기는 중소기업 단독으로도 신청이 가능하죠.

그래서 우리 회사가 어디에 해당하는지부터 먼저 따져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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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R&D 신청 자격, 매출 50억·수출 100만불 기준

여기서 반전이 하나 있거든요.

보통 정부 R&D 하면 "작은 기업일수록 유리하다"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수출지향형은 반대예요.

기본 자격이 최근 연도 매출액 50억 원 이상, 그리고 직·간접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상이에요.

일정 규모 이상 되는 중소기업만 신청할 수 있는 구조죠.

이게 현실적으로 어떤 느낌이냐면요.

연매출 50억이면 월평균 4억 정도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에요.

수출 100만 달러는 원화로 대략 13~14억 원 수준이고요.

소부장 분야에서 해외 거래처가 있는 중견급 중소기업이 타겟인 셈이에요.

다만 예외도 있어요.

  • 소부장 강소기업 100+ 선정기업: 매출·수출 기준 면제
  • 아기유니콘 200 선정기업: 매출·수출 기준 면제
  • 혁신제품 보유기업: 매출 기준 예외 적용

2025년 공고 기준으로 이런 예외 조항이 있었고, 2026년도 공고문 첨부파일에서 정확한 예외 범위를 반드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매출 기준에 아슬아슬하게 걸리는 기업이라면, 수출실적 증빙을 미리 꼼꼼히 준비해두는 게 나을 것 같거든요.

접수일까지의 수출실적(계약금액 포함)도 인정되기 때문에, 지금 진행 중인 수출 건이 있다면 서류를 미리 정리해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R&D 지원금액, 연 5억·총 20억 한도의 실제 구조

지원 규모를 보면 꽤 큰 금액이에요.

함께달리기·이어달리기 모두 연간 최대 5억 원, 최대 4년간 총 20억 원 한도예요.

근데 "20억 전부 정부가 준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정부지원 비율은 연구개발비의 65% 이내거든요.

나머지 35% 이상은 기업이 직접 부담해야 하고, 그중 10% 이상은 현금이어야 해요.

💰 예시로 계산해보면
연간 총 연구개발비 7억 원 책정 시 → 정부 지원 약 4.55억 원(65%) + 기업 부담 2.45억 원(35%) → 이 중 현금 부담 최소 7,000만 원

연 7억 규모로 잡으면 기업이 매년 2억 넘게 부담하는 거예요.

R&D 지원금액만 보고 "거저 받는 돈"이라 생각하면 곤란하다는 얘기죠.

자금 여력이 되는지 먼저 내부에서 검토해봐야 해요.

2025년 기준으로 함께달리기·이어달리기 합쳐서 약 10개 과제가 선정됐고, 유형별로 각 5개 내외였어요.

2026년 선정 과제 수는 공고문 첨부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경쟁률이 만만치 않다는 건 미리 감안하는 게 좋겠죠.

사업계획서 작성, IRIS 접수 전 준비할 것

신청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서만 가능해요.

IRIS에 접속해서 기본사항을 전산 등록한 뒤, 연구개발계획서와 제출서류를 업로드하는 방식이죠.

처음 신청하는 기업이라면 아래 순서로 준비하는 게 효율적이에요.

1. 국가연구자번호 발급

IRIS에서 과제를 신청하려면 연구책임자의 국가연구자번호가 있어야 해요.

없으면 신규 발급부터 해야 하는데, 발급에 며칠 걸릴 수 있으니 미리 해두는 게 안전하죠.

2. RFP 확인 후 매칭

공고문에 첨부된 RFP(지정공모 주제)를 열어서, 우리 회사 기술과 맞는 주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2025년 기준으로 함께달리기는 바이오·전기전자·기계금속·기초화학 분야에서 RFP가 나왔고, 이어달리기는 바이오의료·에너지자원·정보통신 등에서 나왔어요.

2026년 RFP는 공고문 별첨에서 확인할 수 있거든요.

3. 사업계획서 작성 핵심 구성

중기부 R&D 사업계획서 작성 시 평가항목을 미리 파악해두면 방향이 잡혀요.

2025년 수출지향형 전략형 기준으로 평가 비중은 기술성·혁신성 30점, 사업화 가능성 50점, 정책 적합성·파급효과 20점이었거든요.

사업화 가능성이 절반을 차지한다는 건, "기술이 좋다"만으론 부족하고 "이 기술로 수출을 어떻게 늘릴 건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뜻이에요.

개인적으로는 해외 바이어 LOI(관심표명서)나 수출 계약서 같은 구체적 증빙이 있으면 사업화 점수에서 꽤 유리하지 않나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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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지원대상이 안 되면 어떻게 할까

매출 50억, 수출 100만 달러 기준에 못 미치는 기업도 많을 거예요.

그렇다고 중기부 R&D를 아예 못 받는 건 아니에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안에는 수출지향형 말고도 여러 내역사업이 있거든요.

같은 하반기 2차 공고(제2026-334호)에서 글로벌선도기술개발(점프업), 중소기업유망기술개발(소부장) 같은 다른 유형도 함께 모집했어요.

매출·수출 기준이 다르거나 아예 없는 사업도 있으니까, 중소벤처기업부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전체 목록을 한번 훑어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연매출 20억 원대 기업인데 수출 준비 단계라면, 수출지향형보다는 다른 트랙이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죠.

제 생각엔 자격 요건부터 확인하고, 안 되면 빠르게 다른 사업으로 방향을 틀어야 시간을 안 버리지 않나 싶어요.

수출지향형 R&D 함께달리기 신청을 고려 중이라면, 7월 8일 전까지 RFP 매칭과 증빙서류 준비를 끝내두는 게 핵심이에요.

궁금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정리해볼게요.

자주 묻는 질문

1. 수출지향형 R&D 함께달리기 신청기간이 언제인가요?
2026년 7월 8일부터 7월 22일 18시까지이며, IRIS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해요.

2. 수출지향형 R&D 함께달리기 R&D 지원금액은 얼마인가요?
연간 최대 5억 원, 최대 4년간 총 20억 원 한도예요. 정부 지원 비율은 연구개발비의 65% 이내입니다.

3. 함께달리기와 이어달리기의 가장 큰 차이는 뭔가요?
이어달리기는 과기부 기초·원천기술보유기관과 컨소시엄을 필수로 구성해야 하고, 함께달리기는 중소기업 단독 신청이 가능합니다.

4. 중기부 R&D 신청 시 매출 50억 미만이면 지원 불가인가요?
수출지향형은 원칙적으로 매출 50억 이상이지만, 소부장 강소기업 100+이나 아기유니콘 200 선정기업은 예외가 적용될 수 있어요.

5. 사업계획서 작성 시 가장 중요한 평가항목은 무엇인가요?
사업화 가능성이 전체 배점의 약 50%로 가장 높아요. 수출 확대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게 핵심이에요.

6. IRIS 접수 전에 꼭 준비해야 할 것은?
국가연구자번호 발급, 중소기업확인서, 수출실적 증빙서류를 사전에 준비해두면 접수가 수월합니다.

7. R&D 지원대상에서 수출실적 100만 달러는 어떻게 산정하나요?
직접 수출과 간접 수출 모두 포함이고, 해당 연도 1월 1일부터 접수 마감일까지의 실적(계약금액 포함)도 인정돼요.